리피 감독, 시리아전 패배후 사퇴 선언

2019-11-17 08:44:03

14일 저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0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제2차 예선 경기에서 중국팀은 시리아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경기후 기자간담회에서 리피 감독은 패배에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리피 감독은 기자간담회에서 “선수들은 시합에서 감독이 제시한 전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 또 선수들은 경기중 무서워 하고 투지가 보이지 않았으며 조직력이 부족하였는데 이는 모두 감독의 책임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리피 감독은 "나는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 다시 중국팀을 맡을 일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발언을 마치고 리피 감독은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리피 감독(Marcello Lippi)은 1948년 4월 12일, 이탈리아 비아레조에서 태여났다. 그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감독을 하였으며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명감독이기도 하다. 또한 인터밀란, 유벤투스 등 유수의 이탈리아 명문 축구팀 감독을 맡기도 했다. 


리피 감독은 지난 1월 계약만료와 함께 중국 대표팀을 떠났다. 하지만 올해 5월 중국팀과 재계약을 발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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