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휘배구클럽 날따라 활성화
3명이 69명으로 확대

2019-12-13 09:48:42

배구동아리들로 무어진 ‘청도 성휘배구클럽’이 정기적인 배구운동을 활기차게 벌리면서 회원들의 큰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3년 전 3명의 배구애호가로부터 시작된 청도 성휘배구클럽은 일주일에 세번 즉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1, 3, 5 형식)마다 경기를 치르면서 활약하고 있다.

이 클럽에서는 회원비를 받지 않고 활동 때마다 ‘AA’형식으로 당일 비용을 분담하고 있고 ‘70스프츠쎈터’를 장기 임대하여 정상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회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사람들의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의 클럽에서는 실력보다 됨됨이를 더욱 중시합니다.” 클럽에서 총무를 책임진 려홍철씨의 말이다. 군인 출신이고 이 클럽의 리더인 안영환씨는 원칙과 제도 앞에서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회원들에 대한 고찰과 관리를 등한시하지 않았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미리 차단하고 해결하였다.

불협화음을 차단하고 소통을 중시한 덕분에 성휘배구클럽은 현재 69명 회원을 가진 규모급 클럽으로 서서히 부상하고 있다.

안영환씨는 “20~30대들의 가입으로 50대 이상이 주축이던 회원층이 훨씬 젊어졌다.”고 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위한 모임인 것 만큼 년령, 성별 제한 없이 보다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환영한다.”고 하였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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