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일본 도꾜올림픽서 새 태권도 경기복 사용
‘쫄바지’ 하의 보완하기로

2019-12-13 09:51:06

2020년 도꾜올림픽에서 태권도 선수들이 기능성을 강화한 새 경기복을 입고 뛴다.

세계태권도련맹(WT)은 7일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9 WT 갈라 어워즈에 앞서 집행위원회와 선수위원회가 함께 도꾜올림픽 새 경기복 도입과 관련한 회의를 소집했다.

회의 결과 6일-7일 모스크바에서 치른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선보인 새 경기복의 상의 재질과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한 채 래년 도꾜올림픽에서 사용하기로 했다.

다만 하의는 몸에 딱 달라붙는 ‘쫄바지’ 형태 대신 기존 도복보다 폭을 줄이는 선에서 보완하되 상의와 같은 신축성이 좋은 재질로 바꾸기로 했다.

헤드기어는 종전처럼 청색과 홍색을 유지하기로 했다. 경기복 하의 색상은 곧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론의할 예정이다.

WT는 ‘스포츠로서의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키고저 태권도의 고유성을 유지하면서도 기능성을 강화한 스포츠 웨어 형태의 경기복을 개발해왔다.

WT는 도꾜올림픽에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9월말 일본 지바에서 테스트 이벤트를 열고 새 경기복의 착용감과 실용성 등을 실험한 뒤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이번 모스크바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선수들에게 입혀 최종 점검을 했다.


외신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