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팀, 월드컵 예선 홈경기 타이서 개최될 전망
3월 26일 말디브와 격돌

2020-02-13 1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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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에 항쟁하고 있는 중국이 3월 26일에 있을 말디브와의 2022 국제축구련맹(FIFA) 까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홈경기를 타이에서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에서 열릴 스포츠경기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2월 중국에서 열릴 2020시즌 아시아축구련맹(AFC) 조별리그 경기들이 모두 4월로 연기됐다. 만약 3월 5일까지 중국의 모든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으면, 경기는 제3국에서 열리게 된다.

<시나스포츠>는 기사를 통해 “중국축구협회는 월드컵 2차 예선을 중국에서 진행할 수 없으면 제3국에서 치르는 것을 예비방안으로 세웠다. 타이 치앙라이 유나티이드는 2월 18일 북경국안팀과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감염상황이 전체적으로 좋은 타이에서 월드컵 예선을 치르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시나스포츠>는 “중국축구협회는 이미 타이축구협회, AFC, FIFA와 련락해 이 예비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타이축구협회와 해당 부서는 모두 중국과 말디브의 경기를 타이에서 치르는 것을 동의했으며 FIF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FIFA가 승인할 경우, 중국은 3월 타이에서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중국은 2022 까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2승, 1무, 1패(승점 7점)로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최종예선에는 A~H조 1위 8팀과 조 2위중 성적이 좋은 4팀이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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