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홀란드, 득점 랭킹 10위권 진입

2020-02-24 08:51:28

44분당 1꼴씩 기록


노르웨이적 신인 공격수 엘링 홀란드(독일리그, 도르트문트)가 그야말로 괴물 공격수다운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또 꼴맛을 본 홀란드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리그)와 도르트문트 두 팀에서 합산 시즌 40꼴 고지를 돌파했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혜성처럼 등장한 공격수다.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빠른 발과 탁월한 결정력까지 갖춰 상대 수비수들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기민한 판단력과 움직임으로 꼴 냄새를 맡고 상대 뒤공간을 침투해 꼴을 터뜨리기도 한다.

그런 홀란드는 잘츠부르크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그 가능성을 본 도르트문트의 러브콜을 받아 독일 무대에 입성했다. 이적 이후에도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홀란드는 프랑스적 킬리안 음바페가 주도하고 있는 차세대 공격수 대렬에 합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록상 홀란드는 이미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 엄청난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홀란드는 잘츠부르크에서 전반기에만 리그 16꼴, 챔피언스리그 8꼴, 기타 컵 대회에서 4꼴을 넣어 총 28꼴을 터뜨렸다.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적응기 없이 더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홀란드다. 도르트문트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한 경기(레버쿠젠전) 빼고 전 경기에서 꼴을 넣고 있다. 7경기에서 무려 12꼴을 몰아쳤다.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반도프스키(32살, 바이애른 뮨헨)가 23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2041분을 뛰며 25꼴(82분당 1꼴)을 넣고 있는 것과 견줄 때 홀란드(44분당 1꼴)의 발끝이 얼마나 뜨거운지 가늠할 수 있다.

홀란드는 22일 열린 브레멘전에서 한꼴을 추가하면서 시즌 40호꼴을 신고할 수 있었다. 령리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떨쳐낸 뒤 아치라프 하키미의 크로스를 논스톱 슛으로 련결해 브레멘의 꼴망을 흔들었다.

영국 ‘BBC’도 경기 후 “홀란드가 도르트문트의 승리를 이끌었고 시즌 40호 꼴 고지를 밟았다.”면서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홀란드의 모습을 조명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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