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000번째 경기서 11경기 련속꼴 ‘번쩍​’

2020-02-24 08:57:01

세리에A 기록 갱신에 도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살, 유벤투스)가 성인 무대 1000번째 경기 출전에서 11경기 련속꼴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23일 원정에서 열린 스팔과의 2019-2020 시즌 이딸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5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반 39분 선제꼴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지난해 12월 1일 사수올로전을 시작으로 꼴 행진을 11경기째 이어가며 1994-1995 시즌 당시 피오렌티나 소속이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지난 시즌 삼프도리아의 파비오 콸리아렐라가 작성한 세리에A 최다 11경기 련속꼴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호날두는 다음달 2일 인터밀란과의 홈경기에서 기록갱신에 도전한다.

호날두는 올 시즌 정규리그 21경기에서 21꼴을 넣으며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치로 임모빌레(라치오)와는 5꼴 차다. 2002-2003 시즌 뽀르뚜갈 스포르팅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고, 2003년 8월 뽀르뚜갈 성인 국가팀 데뷔전을 치른 호날두는 이날 성인 무대 10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스포르팅에서 33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영국)에서 292경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438경기, 유벤투스에서 73경기를 뛰였다. 뽀르뚜갈국가팀에서는 164경기에 나섰다. 또 클럽 경기와 A매치를 합쳐 개인 통산 725호 꼴을 넣고 있다. 도움꼴은 222개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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