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48번째 해트트릭 호날두 넘어
공격포인트 1000개 돌파

2020-02-25 08:59:00

지난 23일 에스빠냐 바르셀로나 캄프 누로 에이바르를 불러 가진 2019-2020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홈경기에서 메시는 전반 14분부터 후반 42분까지 4꼴을 넣고 바르셀로나의 5대0 완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7승 4무 4패(승점 55)를 기록해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기존 선두 레알 마드리드(15승 8무 2패, 승점 53)는 같은 날 레반테 원정에서 0대1로 져 바르셀로나에 승점 2점 차이로 밀렸다.

바르셀로나의 선두 탈환은 메시가 있어 가능했다. 메시는 최근 4경기에서 어시스트 6개만 수확했을 뿐 꼴을 넣지 못해 부진했다. 이날은 달랐다. 바르셀로나의 전방‘삼각편대’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드리블과 슛으로 에이바르의 밀집수비를 무너뜨렸다.

첫꼴까지 14분, 해트트릭을 달성할 때까지 4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메시는 전반 14분 개인기로 상대 진영을 무너뜨린 뒤 왼발 슛으로 선제꼴을 뽑아냈다. 전반 37분 동료 공격수 아르투로 비달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왼쪽으로 돌파한 뒤 다시 왼발 슛으로 추가꼴을 넣었다.

메시는 전반 40분 최전방 공격수 앙투안 그리에즈만에게 내준 공이 슛으로 련결되지 않고 자신에게 다시 돌아오자 왼발 슛으로 꼴망을 흔들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메시의 통산 36번째 해트트릭. 프리메라리가 최다 기록이다. 2위 기록은 이딸리아 유벤투스에서 두 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썼던 34회다.

메시는 그 이후부터 완급을 조률했다. 바르셀로나의 추가꼴이나 에이바르의 만회꼴은 없었다. 지루한 흐름을 깬 주인공은 결국 메시였다. 후반 42분 에이바르 수비진과 꼴키퍼를 모두 제치고 4번째 꼴을 터뜨렸다. 메시의 한 경기 4꼴은 개인 통산 7번째, 올 시즌 처음이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4분 아르투르 멜루의 추가꼴로 5꼴차 대승을 완성했다.

메시가 축구선수 최초로 공격포인트 1000개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클럽 무대와 아르헨띠나 대표팀에서 통산 696꼴 306도움(1002 공격포인트)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메시에 대한 기록은 통계 매체마다 조금 차이가 있는데 바르셀로나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2004-2005 시즌 데뷔한 메시는 이날까지 715경기를 뛰며 626꼴(267도움)을 넣었다. 2005년부터 130경기를 뛰며 70꼴(42어시스트)을 넣은 A매치까지 보태면 845경기 696꼴 309도움, 1005 공격포인트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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