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올림픽 개막식에 각국 정상 100여명 참석’ 대비

2020-02-25 08: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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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는 7월 24일 예정된 2020도꾜올림픽 개막식에 100여개 국가의 정상급 인사가 참석해도 대응할 수 있는 준비작업에 착수했다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이끄는 2020 도꾜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도꾜올림픽 개막식에 맞춰 100개 이상 국가의 정상급 인사가 방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초청 주체인 도꾜대회 조직위원회가 개막식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는 정상급 인사에는 미국 대통령과 2024년 빠리올림픽을 앞둔  프랑스 대통령이 포함돼있다.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 로스안젤레스에서 미국올림픽위원회와 2028 로스안젤레스하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초대를 받았다며 도꾜올림픽 참석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꾜대회 조직위원회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정상급 인사수는 2008년 북경과 2012년 런던 대회 때가 각각 80명 이상이였고 2016년 리오데쟈네이로대회는 두 대회의 절반 수준인 약 40명이였다.

도꾜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도꾜 올림픽에는 북경이나 런던 대회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인 100명 규모의 정상급 인사가 올 가능성을 념두에 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확산 추세를 보이는 신종 전염병이 각국 정상의 참석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교도통신에 “전염병 확산이 장기화하면 방일을 포기하는 정상들이 생길 수 있다.”면서 전염병으로 도꾜올림픽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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