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챔피언스리그 전부 탈락 위기

2020-02-27 08: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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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영국 팀들의 유럽에서 위상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유럽 정상에서 우승을 놓고 다퉜으나 이번 시즌엔 탈락위기에 놓였다.

첼시는 26일 새벽 영국 홈장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뮨헨에 0대3으로 패배했다. 전반을 무실점을 마쳤으나 후반 들어 세르주 나브리에 멀티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 쐐기꼴을 얻어맞았다.

이날 첼시까지 패하면서 16강에 진출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세 팀이 모두 패배했다. 지난주 경기를 치른 리버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은 RB라이프치히에 각각 0대1로 패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결과 뿐만 아니라 경기력에서도 완전히 밀렸다는 것이다. 첼시는 뮨헨을 상대로 전반을 실점 없이 마쳤고 종종 좋은 공격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나브리와 레반도프스키의 움직임을 제어하지 못했고 마르코스 알론소까지 퇴장당했다.

리버풀은 아틀레티코의 두줄 수비에 막혀 제대로 된 공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부상 공백을 극복하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지난 시즌 리버풀,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UCL 8강까지 진출했다. 리버풀과 토트넘은 결승전까지 진출해 맞대결을 펼쳐 리버풀이 우승을 차지했다. 유로파리그에서도 첼시와 아스날이 결승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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