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마르크 선수 코로나19 감염
화란리그 중단 위험 제기

2020-03-09 09:11:37

칼렌베르그

유럽에 코로나19의 공포가 퍼지고 있다.

CNN의 8일 보도에 따르면 2010년 월드컵에서 단마르크국가팀 선수로 뛰였던 토마스 칼렌베르그(36살)가 지난 주말 화란리그 자신의 친정팀 브론드비 경기를 관전했다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단마르크 보건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당장 칼렌베르그를 격리조치하고 그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화란 축구리그에 리그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브론드비구단은 “칼렌베르그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그가 다녀간 브론드비 스타디움에서 신체접촉을 한 사람들로 추정되는 팬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감염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발표했다.

  칼렌베르그가 VIP룸에서 경기를 관람해 파장이 더 크다. 그와 같은 공간에 있던 구단의 CEO와 수비수, 코치들까지 직접 접촉을 해서 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란리그 역시 중단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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