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도꾜올림픽 모든 예선 대회 중단”

2020-03-13 0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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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꾜올림픽 출전권 랭킹포인트가 걸린 모든 유도대회가 4월까지 중단된다.

국제유도련맹(IJF)은 10일 “긴급 개최한 집행위원회에서 4월 30일까지 예정된 모든 올림픽 예선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코로나19 확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전세계 유도인과 관중들의 안전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개막하는 로씨야 예카테린부르크 그랜드슬램(大满贯)과 27일 개막하는 조지아 그랑프리(大奖赛), 토이기 그랜드슬램(4월 3일-5일),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대회(4월 16일-19일, 몽골) 등이 모두 취소됐다.

이제 올림픽 랭킹포인트가 달린 국제대회는 아제르바이잔 그랜드슬램(5월 8일-10일), 월드마스터스(国际大师赛, 5월 28일-30일, 까타르 도하)만 남았다. 두 대회 역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앞서 IJF는 올해 5월까지 체급별 올림픽 랭킹 18위 안에 들어간 선수에게 출전권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랭킹은 랭킹포인트가 걸린 국제대회 성적을 통해 쌓을 수 있었다. 그러나 국제대회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올림픽 출전 기준도 바뀔 여지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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