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리그 시즌 조기 종료 혹 연장
리그 재개 시점은 불투명

2020-03-17 10:24:10

지난 15일 에스빠냐 프리메라리가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중인 리그 일정을 끝내는 데 있어 이번 주는 중요한 시간이다. 이딸리아와 독일과 접촉해 일정을 조률했지만 건강 문제가 심각하다. 시즌을 25%를 남겨두고 있기에 지금 끝내면 전체 예산을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리그 조기 종료를 시사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럽 전역으로 급속도로 퍼진 가운데 에스빠냐는 5753명 확진자에 매일 1500명 넘게 확진자가 생겨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선수단마저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리그 정상 개최도 어려워졌다. 결국 최소 2주간 리그 중단을 선택했지만 리그 재개 시점은 아직 불투명하다.

리그가 종료될 경우 우승은 현재 선두인 FC바르셀로나로 결정될 것이다. 현재 승점 2점차로 추격중인 레알 마드리드 립장에서 많이 아쉬울 결정이다.

한편 프리미어리그(EPL)는 올 시즌 만큼은 강등팀이 없도록 배려하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현재 소속구단 20개 팀에 2부에서 올라오는 2개 팀을 더해 22개팀으로 구성된다. 현재 2부 1위인 리즈와 2위인 웨스트브롬이 승격해 22개 팀 체제로 한 시즌을 운영한 뒤 2020/21 시즌 하위 4개팀(17, 18, 19, 20위)이 2부로 강등되고 2부에서는 다시 2개 팀만 승격해 수자를 20개 팀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가장 억울한 것은 리버풀일 것이다. 정상적으로 진행되였다면 압도적인 우승을 이룰 수 있는 상황, “우승은 아니지만 우승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분위기가 되였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현재 27승 1무 1패, 승점 82점이고 2위 맨시티는 1경기를 덜 한 상황에서 18승 3무 7패, 승점 25점이 뒤져있다.

  이런 가운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카렌 부회장이 리그를 취소하고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지만 현재 분위기론 우승팀 없이 시즌을 마무리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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