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리그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까지 번져

2020-03-20 08:38:39

무뢰 ''난 괜찮다.''며 중국 팬들이 근심하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해소시켰다.


중국의 최고 축구스타 무뢰가 뛰고 있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계속해 발생하고 있다.

발렌시아구단의 집단 감염 사례를 시작으로 무뢰가 뛰고 있는 에스파뇰도 18일 구단 홈페지를 통해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실을 공개했다. 1군 선수단에서 모두 6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였다. 19일, 알라베스구단이 “1군 선수 3명을 포함해 선수단 스태프 및 직원들을 포함 총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코칭스태프(감독진) 7명, 구단 직원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 감염 사례가 이어지면서 스페인 라리가의 리그 재개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중국의 대다수 축구팬들은 무뢰의 안전을 근심했다. 이에 무뢰는 19일 개인 홈페지를 통해 “팬들의 우려에 감사하다. 전염병 문제로 클럽의 훈련 및 리그가 중단됐다. 선수들은 자가격리됐고 상황이 개선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괜찮다. 팬들이 내게 마스크를 전달하기 위한 움직임에 매우 감동했다. 보호용품이 충분한 만큼 안심하셔도 된다.”라고 밝혔다.

일단 무뢰는 개인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날렸다. 직접 ‘괜찮다.’고 밝힌 그는 “내 상황을 념려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훈련이 없지만 집에서 기본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가능한 빨리 지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다행’이라는 댓글을 달며 안도해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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