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스타 무뢰(武磊) 코로나19 확진 판정

2020-03-22 15:17:00

중국 축구스타 무뢰(武磊)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1일 무뢰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무뢰는 구단 1군 선수와 기술 스태프 등 6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다만 구단은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는데 이 중 한명이 무뢰였다.


중국 국가대표 출신인 무뢰는 지난 2019년 1월 에스파뇰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은 정규리그 3골을 포함해 총 7골을 기록 중이었다.


신랑스포츠(新浪体育)는 21일 “무뢰의 감염은 국가적 관심사다”라며 “모두가 그의 빠른 쾌유를 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많은 중국팬들은 무뢰의 SNS를 찾아가 계속해서 그의 안부를 묻고 있다.


현재 무뢰의 상태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굳이 입원할 상황은 아니고 집에서 자가격리와 함께 치료에 전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정규리그 일정을 중단한 상태다.


림홍길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