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이적시장에 나온다
“네이마르 이적 협상카드”

2020-03-23 09:09:35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빠리 생제르맹) 영입을 위해 앙투안 그리즈만 처분에 나설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2일 “바르셀로나는 이적시장에 그리즈만을 내놓을 것”이라며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 이적, 교환은 물론 잔류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바라봤다.

그리즈만을 향한 비판이 계속된다. 1억 2000만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한 것 치고 현재 그리즈만이 보여주는 결과물은 리그 8꼴을 비롯해 총 36경기에서 14꼴, 4도움꼴로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그리즈만의 최적 위치에 활용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따르지만 바르셀로나가 기대했던 모습은 아닌 듯하다.

현지언론의 혹평도 상당하다. <스포르트>는 앞서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스타일에 맞지 않는 걸까. 특히 일대일 상황에서 대담성이 부족하다. 루이스 수아레스보다 드리블 성공 회수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마르카> 역시 “키케 세티엔 감독이 부임하고 그리즈만은 단 1꼴에 그치고 있다. 생동감이 떨어졌다.”고 꼬집었다.

최근에는 브라질 축구전설 히바우두마저 “그리즈만은 필리페 쿠티뉴가 처음 바르셀로나에 왔을 때를 생각나게 한다. 수아레스와 우스만 뎀벨레가 없는 상황에서 그리즈만에게 큰 기대를 했는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선지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정리하고 네이마르를 데려오는 데 열중할 계획이다. <스포르트>도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에게 투자한 금액을 회수할 방법을 찾고 있다. 어쩌면 올여름에 네이마르가 돌아오는 데 협상 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놨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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