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호날두 년봉 900만유로 삭감한다
메시도 례외 아니다

2020-03-24 10:12:53

코로나19로 축구산업 전반이 흔들린다. 리그 재개 가능성이 불투명해 년봉 삭감 이야기도 나온다. 이딸리아 세리에A에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전세계를 뒤덮었다. 아시아에서 시작해 유럽 등 세계 도처에 퍼졌다. 프로 스포츠는 일시적인 중단을 선택했는데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온다. 축구 선수와 감독도 피할 수 없었다. 파울로 디발라, 블레이즈 마투이디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프로 스포츠보다 공중보건이 중요한 상황이다. 그런데 심각한 바이러스로 산업이 흔들리고 있다. 당장 관중 동원을 할 수 없어 수입이 줄었다. 여기에 중계권과 스폰서도 리그 중단으로 타격을 입었다.

재정적 타격에 선수들의 년봉 삭감이 론의됐다. 이딸리아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년봉 20%에서 30%까지 깎아야 한다는 론의가 있다. 세리에A에서 가장 년봉을 많이 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년봉 900만유로를 잃을 수 있다.

스페인으로 넘어가도 마찬가지다. 스페인매체 《아스》는 “바르셀로나가 1군 선수들 년봉 삭감을 검토중이며 몇일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단 지출 61%를 차지하는 선수들 년봉을 삭감해 재정적 손실을 줄이려는 생각이다.

프리메라리가까지 년봉 삭감을 결정한다면 리오넬 메시도 호날두에 근접하는 년봉이 깎일 수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메시의 년봉은 8000만달러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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