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신화팀 마르틴스 재영입

2020-03-26 08: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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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상해신화팀이 왕년의 아프리카 최고 유망주였던 마르틴스(36살)를 재영입했다.

25일, 《시나스포츠》는 “마르틴스가 상해신화팀에 재입단한다. 최강희 감독은 마르틴스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된 오디온 이갈로 대신 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최강희 감독은 현 맨유 스트라이커에 이어 전 인터밀란 공격수를 김신욱이 교체되거나 결장하는 상황에 대비한 예비자원으로 쓸 생각이다. 상해신화팀은 2019년 중국 슈퍼리그 13위와 축구협회컵 우승을 차지했다.

마르틴스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상해신화팀에서 59경기 32득점, 9도움꼴로 활약했다. 2017년에는 축구협회컵 득점왕에 올랐다. 그러나 2018년 4월 부상 이후 전력에서 제외됐다. 2019년 2월 계약 만료 후 마르틴스는 무소속 신분이였다가 상해신화팀 재입단으로 프로축구선수 경력 연장에 성공했다.

마르틴스는 2003년, 2004년 아프리카축구련맹(CAF) 올해의 유망주상을 련속 받을 정도로 장래가 매우 촉망했다. 이딸리아 세리에A의 인터밀란에서 136경기 49득점, 19도움꼴,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는 104경기 35꼴, 7도움꼴을 기록했다. 그러나 마르틴스는 2014년 시애틀 사운더스 소속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베스트11에 선정된 것을 제외하면 어떤 시즌도 소속 리그 최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하지 못하여 기대 만큼 성장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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