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클럽협회, 긴급회의 개최 예정
이적시장 관련해 론의

2020-03-27 09: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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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유럽축구 이적시장 영향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유럽클럽협회(ECA)가 긴급회의를 열 예정이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25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빠리 생제르망, 첼시, 리버풀, 바이에른 뮨헨 등으로 구성된 ECA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긴급회의를 금요일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긴급회의에서 방송, 광고 수익에 대해 론의할 예정”이며 “다음주는 국제축구련맹(FIFA)과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규모 인원이 운집하는 이벤트, 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축구도 례외는 아니다. 각국 리그가 중단을 결정했다. 여기에 유로 2020과 FIFA 클럽 월드컵은 1년 연기 개최를 발표했다.

코로나19에 타격을 입으면서 각국 리그를 중단했지만 확산세가 빨라 재개 시점을 가늠할 수 없다. 여름 이적시장 기간에도 잔여 일정을 소화해야만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재개 시점이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 계약 만료 등으로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켜볼 수만 없던 ECA는 긴급회의를 소집했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향이 미칠 부분들에 대해 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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