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우승자 도핑 의혹…징계 예정
도합 6명 선수

2020-03-31 08:29:34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명을 포함한 로씨야 륙상선수 4명이 금지약물 복용을 포함한 도핑 규정 위반으로 기록 삭제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세계륙상련맹 륜리위원회는 28일 “안드레이 실노프, 나탈리야 안추크, 옐레나 소볼레바, 옥사나 콘드라체바 등 4명을 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륜리위원회는 2016년 7월 로씨야의 조직적인 도핑을 폭로한 ‘맥라렌 리포트’가 제기한 로씨야 선수 4명의 도핑규정 위반 의혹을 증거로 인정하기로 했다.

징계 대상 선수 4명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세계륙상련맹을 제소할 수 있다.

실노프는 2008년 북경올림픽 남자높이뛰기 우승자이다. 안추크는 2012년 런던올림픽 녀자 400메터 허들 챔피언이다.

둘은 도핑 규정 위반 시기에 따라 올림픽 메달이 박탈될 수 있다. 녀자 중거리의 사볼레바와 해머던지기 콘드라체바도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로 통했다. 징계 대상인 4명은 은퇴했거나, 사실상 국제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 터라 선수자격 정지 처분은 큰 의미가 없다.

2015년 11월부터 국제대회 출전이 제한된 로씨야 륙상 전체에는 악재가 될 수 있다.

세계륙상련맹은 3월 13일 리사회에서 로씨야 륙상선수의 도꾜올림픽 출전 선수를 10명으로 제한하고 로씨야육상련맹(RusAF)에 제재금 1천만딸라를 부과했다.

세계륙상련맹은 “RusAF가 과거의 악습을 끊는 과감한 변화를 택하지 않으면 예전의 지위를 회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외신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