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산동로능팀 안티치 감독 71세로 별세

2020-04-09 08:42:3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강’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모두 지휘했고 또 중국 슈퍼리그 산동로능과 하북화하 등 팀들도 이끌었던 세르비아적 명장 라도미르 안티치(71살) 감독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시나》 등 복수의 매체는 7일 안티치 감독의 사망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티치 감독은 췌장염으로 장기간 투병 끝에 7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시절 세르비아 명문 파르티잔을 시작으로 페네르바체(토이기), 레알 사라고사(스페인), 루턴 타운(영국)에서 활약한 안티치 감독은 지도자 변신 후 더 큰 명성을 쌓았다.  그는 1995년부터 1996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정규리그와 국왕컵을 동시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엘 클라시코’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모두 지휘하기도 했다. 안티치 감독은 지금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강’을 전부 지휘한 유일한 감독이다.

안티치 감독은 2010년 조국 세르비아를 이끌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이후 2013년 중국에 진출해 산동로능팀을 이끌고 슈퍼리그 2위, 2015년에는 하북화하팀을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 구단은 동시에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설적인 감독인 안티치 감독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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