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해서 행복”
선수들 무리뉴 감독 높게 평가

2020-05-28 08:24:55

“무리뉴 감독은 매우 친절하다. 항상 웃고 선수들과 우스개를 한다. 나는 그런 모습이 좋다. 물론 경기 결과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그래도 긍정적인 분위기다. 우리 모두는 경기 전에 긍정적이다. 감독은 굉장히 일을 잘 한다. 우리는 그와 정말 행복하다.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다.”

아시아 최고 축구 스타 손흥민이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풋볼런던>은 27일 토트넘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토트넘 선수들은 지난해 11월말 포체티노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이끌고 있는 해리 케인은 “좋다. 무리뉴는 정말 솔직하다. 그는 좋은 것, 싫은 것을 그대로 얘기해준다. 나는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나는 무리뉴 같은 감독과 함께 일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그의 결과물이 모든 걸 말해준다. 그는 매우 경험이 풍부하고, 많은 승리를 이끌었다. 그와 함께 해서 너무 유쾌하다. 아직 무리뉴 감독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적설이 계속 돌고 있는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무리뉴는 괴장히 좋은 감독이다.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는 일을 잘 처리한다. 모두가 그와 함께 있어 행복하다고 한다. 매우 긍정적이다. 우리는 다시 그라운드에서 함께 할 시간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 주장 꼴키퍼 요리스는 “무리뉴는 굉장한 사람이다. 그는 이미 위대한 팀들과 위대한 선수들을 이끌었다. 풍부한 경험과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에게 배울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2003-04시즌 포르투를 챔피언스리그 정상으로 이끌며 유럽 축구계에 충격을 줬다. 첼시, 인테르 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거치며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2004-05, 2005-06, 2014-15), 세리에A 2회 우승(2008-09, 2009-10), 프리메라리가 1회 우승(2011-12) 등 수많은 트로피를 수집했다.

2018년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1월 포체티노 전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에 부임했다. 토트넘에서 지금까지 성적은 26경기 11승, 6무, 9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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