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 최근 1년간 스포츠 스타 수입 1위…2위 호날두
수입 총액이 감소세 보여

2020-06-02 08:34:55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최근 1년 사이에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포츠 스타 1위에 올랐다.

페더러는 지난 5월 30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12개월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포츠 스타 100인중 1위를 차지했다. 그는 1억 630만딸라의 수입을 기록했다.

포브스가 해당 부문 조사를 시작한 1990년 이후 테니스 선수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력대 최고 순위는 2013년 2위였고 지난해에는 5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이딸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억 500만딸라를 벌었다. 호날두와 함께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인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1억 400만딸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빠리생제르맹)와 미국프로롱구(NBA)를 대표하는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가 각각 9550만딸라와 8820만딸라로 5위 안에 포함됐다. 녀자선수로는 일본 국적의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가 3740만딸라로 1위에 랭크됐다. 남자선수를 포함하면 전체 29위다.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3월을 전후해 전세계 스포츠가 모두 중단된 탓에 상위 100명의 수입 총액은 36억 딸라를 기록, 지난해보다 평균 9% 감소했다. 상위 100명의 수입 총액이 감소세를 보인 것은 2016년 이후 4년 만이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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