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축구장에 ‘소독약 분사 턴넬’ 설치
확산 방지와 싸우고 있다

2020-06-05 08:46:15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블룸필드 스타디움에 설치된 ‘소독약 분사 터널’.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블룸필드 스타디움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약 분사 턴넬’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 “텔아비브의 불룸필드스타디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으로 선수들에게 소독약을 분사해줄 수 있는 ‘특수 턴넬’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블룸필드스타디움은 하포엘 텔아비브, 마카비 텔아비브, 베니 예후다 텔아비브 등 3개 클럽이 홈구장으로 함께 리용하는 경기장이다.

이스라엘 프로축구리그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지난달 30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재개됐고 블룸필드스타디움에서는 지금까지 3차례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장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막는 차원에서 경기장 입구에 소독약이 분사되는 턴넬을 설치했다.

사람이 지나가면 턴넬에 설치된 노즐이 15초 동안 자동으로 열려 소독약 미스트가 분사된다.

선수, 구단 스태프, 취재진은 ‘소독약 분사 턴넬’을 지나는 게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지금까지 매 경기 100~200명의 사람이 이 시설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독약 분사 턴넬’을 개발한 회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 장치를 통과하고 싶어하고 안전감을 느낀다.”라며 “코로나19를 치료할 수는 없지만 확산 방지와 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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