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패럴림픽 페막식 간소화
크게 수정할 가능성 높다

2020-06-05 08: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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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꾜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대회 1년 연기와 맞물려 페막식 간소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3일 일본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올림픽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으로 연기된 대회 예산 절감을 위해 개·페막식 연출 규모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각각 주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가 개막식에서 펼쳐지는 공연의 의미와 상징성 등을 중시하는 만큼 페막식을 애초 계획보다 크게 수정할 가능성이 높다.

《닛칸스포츠》는 “개막식은 어느 정도 축제 분위기를 유지할 것이나 페막식은 (규모를) 단순화해 약 1억 2000만딸라의 개·페막식 예산을 대폭 줄이려는 의도가 있다.”고 했다. 또 올림픽과 패럴림픽 별도로 개· 페막식을 하지 않고‘합동으로 두차례만 여는 방안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올림픽은 래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패럴림픽은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각각 열린다. 합동으로 개·페막식을 여는 방식은 올림픽 개막 일정에 맞춰 두 대회 개막식을 합동으로 열고 패럴림픽 페막 일정에 맞춰 두 대회 페막식을 꾸리겠다는 의미다. 하지만 《닛칸스포츠》는 “합동 개·페막식엔 장애물이 있다. 패럴림픽 선수들이 (실제 대회가 열리기) 한달  전에 올림픽 개막에 맞춰 일본에 와야 한다는 점과 이미 판매된 (두 대회 개·페막식) 티켓이나 중계권료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각오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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