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씨름 표현 연길모드모아관광민속촌에서
어린이들에게 많이 보급됐으면…

2020-06-30 08:38:49

25일 단오절 날, 민속놀이, 온천, 스키장 등 종합시설을 모두 구비한 연길시  관광명소인 연길모드모아관광휴가촌 신웅산풍경구 모래밭에서 중국조선족씨름 표현이 펼쳐졌다.

연변성주청소년체육클럽 손설봉 주임은 “오늘은 단오 날인데 풍경구측 초청으로 표현하러 왔다. 이번에 우리 클럽의 30명 되는 선수가 그동안 훈련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고  정력을 투입하여 씨름표현을 했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훈련은 계속하지만 실전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상황이다.”고 현재 조선족씨름 선수들의 상황을 밝혔다.

이날 조선족씨름 표현은 년령, 몸무게와 상관없이 전부  2개 조별로 나뉘였고 30여명 되는 선수들이  도전방식으로 대결하면서 치렬하게 표현을 벌렸다.

이날 조선족씨름 표현 현장을 찾아온 연길시 관광객 김숙자(67세) 녀사는 “지난해 단오절에는 해외관광을 떠났다. 올해는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로 인해 지금도 항상 조심스럽게 다니고 있다. 오늘  가족들과 함께 찾은 모드모아관광휴가촌에서 조선족씨름 표현을 보니 단오 날이여서인지 역시 보는 재미가 있고 흥이 난다.”고 하면서 “이런 씨름 표현이 금후에도  많아지길 기대한다. 그리고 조선족씨름이 어린이들한테 더 많이 보급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심경과 바람을 밝혔다.


글·사진 최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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