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의 축구전설 아르연 로벤 복귀
친정팀 부활 위해 노력

2020-07-03 09: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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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벤은 에레디비지에 리그 흐로닝언에 입단했다. 그의 친정팀이였다. 36세의 나이.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재정난에 빠진 친정팀의 부활을 위해 복귀를 선택했다.

영국 BBC, 대중저 더 선 등은 6월 28일 ‘흐로닝언이 로벤과 1년 계약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로벤은 인터뷰를 통해 “흐로닝언의 유니폼을 다시 입는 것은 나의 꿈중 하나였다. 아직 통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화란축구의 전설이다. 2010년대 가장 빠른 윙어이자 최고의 폭발력을 지닌 드리블러였다.

에레디비지에 흐로닝언에서 본격적 프로생활을 시작한 그는 에인트호벤을 거쳐,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뮨헨에서 경력을 이어갔다.

지난해 바이에른 뮨헨에서 은퇴했다. 19년 동안 유럽 정상급 활약을 펼친 뒤 지도자생활을 했다. 에레디비지에 8부리그 그뢴반트에서 감독생활을 했다.

로벤은 현역생활 연장에 대한 의지가 있었다. 그는 브라질 클럽 보타포구에서 영입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친정팀이였다. 그의 목표는 뚜렷하다. “흐로닝언이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위기를 탈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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