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코로나19 이겨내고 세리에A 시즌 MVP

2020-08-06 09:24:27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27살, 아르헨띠나)가 2019-2020 시즌 이딸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디발라는 4일 세리에A 사무국이 공식 통계 자료 등을 토대로 선수들의 순위를 매겨 정한 2019-2020 시즌 부문별 최우수선수중 ‘전체 MVP’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1꼴을 터뜨리고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유벤투스가 9년 련속 정상에 오르는 데 큰 힘을 보탰다.

디발라는 코로나19 영향이 유럽 축구에도 례외없이 덮친 3월 확진 판정을 받아 투병 생활을 한 바 있다.

두달 가까이 치료에 힘쓴 끝에 완치된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세리에A가 재개한 뒤 6월 22일 볼로냐와의 27라운드부터 4경기 련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강함을 알렸다. 이 기간 련승을 달린 유벤투스는 선두를 굳게 지키며 우승에 가까워졌다.

한편 포지션별 최우수선수중 공격수는 득점왕 임모빌레(라치오)가 차지했다.

임모빌레는 정규리그 37경기에 출전해 36꼴을 폭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31꼴)를 5꼴 차로 따돌리고 통산 세번째 세리에A 득점왕에 올랐다. 특히 36꼴은 2015-2016 시즌의 곤살로 이과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리에A 력대 한 시즌 최다 꼴 기록이기도 하다.

이 밖에 시즌 최우수 미드필더로는 알레한드로 고메스(아탈란타), 수비수는 스테판 더프레이(인터밀란), 꼴키퍼로는 슈쳉스니(유벤투스)가 뽑혔다.

한편 우승팀 유벤투스에서 가장 많은 꼴을 뽑아낸 호날두는 상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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