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국가대표팀에도 큰 손실

2020-08-10 09:19:44

경기중 부상을 당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박성.

2022 까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러야 하는 중국 국가대표팀에 또 하나의 우울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지난 5월 리철 감독의 중국 국가팀 명단에 발탁됐던 조선족선수 박성이 큰 부상으로 인해 국가팀에서 활약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북경국안팀에서도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예정이다.

박성은 6일 오후 열린 북경국안팀과 천진태달팀과의 2020 시즌 슈퍼리그 B조 3차전에서 경기 8분 만에 상대와 충돌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고 그대로 병원에 실려갔다. 이후 보도들에 의하면 이번 박성의 부상은 무릎 인대 파렬로 알려졌고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박성은 수술을 위해 소주 경기구 격리지역을 떠났고 북경으로 향했다.

한편 북경국안팀은 박성의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의 판단에 의하면 무릎 인대 파렬은 회복기가 적어도 8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올 시즌 슈퍼리그 우승을 바라보는 북경국안팀이나 까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분전하는 국가대표팀에도 큰 손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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