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 5개월 만에 재개된 테니스 투어에서 우승

2020-08-11 08: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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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페로(53위, 프랑스)가 약 5개월 만에 재개된 녀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페로는 10일 이딸리아 팔레르모에서 열린 WTA 투어 레이디스 팔레르모오픈(총상금 20만 2250딸라)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넷 콘타베이트(22위, 에스또니야)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페로는 지난해 7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투어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투어 대회 단식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만 161유로다.

WTA 투어는 올해 3월 이후 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못하다가 약 5개월 만에 레이디스 팔레르모 오픈을 통해 2020시즌 일정을 재개했다.

관중은 약 300명 안팎만 입장시켰고 볼 퍼슨의 경기장 투입도 최소화했다. 선수들 역시 경기가 끝난 뒤 악수 대신 라켓을 맞부딪히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했고 심판과도 눈인사만 건넸다.

WTA 투어는 10일부터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열리는 톱시드 오픈과 체스꾜 쁘라하에서 개막하는 쁘라하 오픈으로 이어진다.

톱시드 오픈에선 세리나 윌리엄스(9위, 미국)가, 쁘라하 오픈에선 시모나 할레프(2위, 로므니아)가 각각 톱시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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