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 감독도 코로나19 확진

2020-09-14 08:45:45

라리가 아틀레티코 비상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선수에 이어 디에고 시메오네(50살) 감독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새 시즌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3일 구단 홈페이지에 시메오네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현지시간 11일 시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메오네 감독은 무증상 감염자로, 현재 방역수칙에 따라 마드리드의 집에서 격리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주 프리 시즌 훈련에 앞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와 수비수 산티아고 아리아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중인 상황에서 시메오네 감독까지 확진 판정을 받아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12일 오후 에이바르와 셀타비고 경기로 2020-2021 시즌을 개막했다.

지난달 2019-2020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출전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지시간 15일 카디스와 친선경기를 치르고 27일 그라나다와 홈경기로 새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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