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오미 US오픈 2년 만에 제패…5번째다
아시아 최초 메이저 3회 우승

2020-09-14 17: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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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나오미(9위, 일본)가 2년 만에 US오픈 녀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오사카는 13일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쎈터에서 열린 US오픈 녀자 단식 결승에서 빅토리야 아자란카(27위, 벨라루씨)를 2대1(1-6, 6-3, 6-3)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반면, 2016년 아들을 낳은 아자란카는 통산 네 번째 ‘엄마 메이저 퀸’ 등극을 노렸지만 오사카 벽을 넘지 못했다. 2012년과 2013년에 이은 US오픈 통산 세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2018년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던 오사카는 지난해 오스트랄리아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세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남녀를 통털어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3회 우승도 기록하게 됐다. 오사카에 앞서 아시아 국적 선수로 메이저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선수는 2011년 프랑스오픈과 2014년 오스트랄리아오픈 단식에서 정상에 선 리나(은퇴, 중국)가 유일하다.

현역 선수중에 메이저대회 단식 3회 이상 우승한 선수는 서리나 윌리엄스(23회), 비너스 윌리엄스(7회, 이상 미국), 킴 클레이스터르스(4회, 벨지끄), 안젤리크 케르버(3회, 독일) 등을 포함해 4명 뿐이다. 오사카가 5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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