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새 시즌 관중 입장 허용
총수용 규모의 20% 가능

2020-09-18 0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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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독일 16개 주 정부가 화상회의를 열고 분데스리가 새 시즌 개막전부터 관중 입장을 부분적으로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분데스리가 2020-2021 시즌은 오는 19일 뮨헨에서 열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 바이에른 뮨헨과 샬케O4간의 대결로 새 시즌을 연다.

분데스리가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2019-2020 시즌을 약 2개월간 중단했다가 5월 무관중 경기로 재개해 시즌을 마쳤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합의로 일단 분데스리가 새 시즌 개막 후 6주 동안은 시험적으로 경기장 총 수용 규모의 2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해졌다.

다만 경기 개최 지역에서 7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당 35명 이상 비률로 발생하면 경기는 다시 무관중으로 전환된다.

또한 원정팬은 여전히 입장할 수 없고 마스크 착용, 좌석간 거리두기, 스탠딩석 미운영, 주류 판매 금지 등의 코로나19 방역수칙도 따라야 한다. 이번 합의 이전에도 몇몇 주 정부측 부분적인 관중 입장 허용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미 새 시즌 1라운드를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는 작센주 드레스덴에서 열린 뒤나모 드레스덴과 함부루크 SV의 경기를 1만명 넘는 팬이 직접 지켜보는 등 유관중 경기가 재개됐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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