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유럽 복귀하고 싶다”

2020-09-21 08:54:14

중국 슈퍼리그 상해상항팀에서 활약하는 브라질적 미드필더 오스카(29살)가 유럽 복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외신은 15일 “오스카는 강하게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복귀팀이 친정팀인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된다면 더 기쁠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오스카는 2012년 첼시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생활을 시작했다. 203경기 38꼴, 37도움꼴을 기록하며 두번의 리그 우승과 한차례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2017년 1월, 20대 중반의 나이에 중국행을 택했다. 당시만 해도 황혼기의 선수들이 중국 무대를 향했기에 오스카의 선택은 예상외였다. 그는 상항팀에서 132경기 44꼴, 73도움꼴을 올리며 자신의 능력을 립증하고 있다. 상항팀과의 계약기간은 2024년말까지이다.

오스카는 브라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다. 중국에서 잘 지내고 있고 계약 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지금은 아니다.”라며 유럽 복귀 의지를 전했다.

그는 원하는 복귀팀으로 친정팀 첼시를 꼽았다. “만약 복귀하게 된다면 내 선택은 첼시이다. 아주 아름다운 력사를 쌓았기 때문이다.”라며 리유를 밝혔다.

오스카는 이딸리아 세리에A에 대한 호기심도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 세리에A를 자주 봤는데 브라질 선수가 많았다. 인테르밀란 같은 팀도 좋아한다. 언젠간 이딸리아에서도 뛰고 싶다.”라며 유럽 복귀를 꿈꿨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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