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대국으로 민족 사이 친목 도모
전 주 로인장기선수권경기 펼쳐

2020-10-20 08:14:20

대국 삼매경에 도취된 로인선수들.


“참 재미있고도 화목한 모습들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경기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로인체육협회에서 주최, 주로인체육협회 장기분회에서 주관, 길림성 동승그룹 생명동력사업부에서 협조한 2020년 ‘민족단결·중양절’컵 연변로인장기선수권경기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연길 동북아호텔 연회청에서 특색 있게 펼쳐졌다.

중국장기와 민속장기(조선족장기) 2개 종목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에는 연길, 룡정, 화룡, 왕청, 안도, 도문 시, 현의 60세 이상 20명 중국장기선수와 24명 민속장기선수가 참석하여 이틀간 화목하고도 아짜아짜한 대국을 벌렸다.

적분순환제로 도합 7륜간의 수와 수의 겨룸을 거쳐 송화군(연길), 위유재(화룡), 박령수(연길), 류위민(왕청)이 중국장기 1, 2, 3, 4위를, 리상호(룡정), 김호(도문), 리근(연길), 렴광수(연길)가 민속장기 1, 2, 3, 4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중국장기와 민속장기 총성적으로 순위 결정)에서는 연길시, 룡정시, 화룡시, 왕청현이 1, 2, 3, 4위를 획득했고 체육도덕풍격상은 왕청현과 안도현에서 받아안았다.

15일에 있은 개막식에서 주로인체육협회 장기분회 학길화 주석(연변중국장기협회 주석)과 정건화 부주석(연변조선족장기협회 주석)은 각각 중국장기와 민속장기 대표 신분으로 민족단결을 돈독히 하자는 내용의 축사를 올렸다.

한편 이번 경기 조직측에서는 물심량면으로 본 경기를 뜨겁게 후원한 길림성 동승그룹 생명동력 연길사업부, 연길 동북아호텔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렸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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