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공격조합, 리그서만 28꼴 합작
프리미어리그 력대 2위 노려

2020-10-20 08:18:03

웨스트햄전 득점을 성공시킨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만든 해리 케인과 포옹하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중인 한국적 공격수 손흥민(28살)과 해리 케인(27살)이 환상의 짝꿍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은 18일 저녁 11시 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20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제5라운드에서 웨스트햄과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스티븐 베르바인을 최전방 쓰리톱으로 출전시켰다. 기대를 모은 가레스 베일은 서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45초 만에 선제꼴이 터졌다. 하프라인 아래에서 공을 잡은 케인이 왼쪽 측면을 보고 길게 패스를 찔러줬다. 건네받은 손흥민은 수비수 한명을 제치고 오른발 슛으로 선제꼴을 성공시켰다.

순식간에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전반 8분에 추가꼴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짧게 내준 공을 케인이 받았다. 케인은 수비수 두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 중거리슛을 때렸다. 이 공은 웨스트햄 꼴문 구석에 정확히 꽂히며 점수를 2점 차로 벌렸다.

이날 손흥민은 1꼴, 1도움꼴을 추가해 올 시즌 리그 7꼴, 2도움꼴을 쌓았다. 2꼴, 1도움꼴을 적립한 케인은 5꼴, 7도움꼴을 기록중이다. 올 시즌 손흥민은 득점 1위, 케인은 도움 1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통산 28꼴을 합작했다. 이들 앞에는 아스널의 로베르 피레스-티에리 앙리(29꼴), 맨시티의 다비드 실바-세르히오 아구에로(29꼴),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디디에 드록바(36꼴) 듀오가 있다. 추가로 1꼴만 더 합작하면 공동 2위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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