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같은 근육질 몸 50대 타이슨 선수

2020-10-23 08: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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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존스 주니어(51살)와 복싱 레전드 매치를 준비중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살)이 경기 한달여를 남겨두고 몸을 만들고 있다.

타이슨은 오는 11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파크에서 로이 존스 주니어와의 2분 8라운드 시범경기인 레전드 매치를 벌린다. 이번 경기는 당초 지난달 13일 열릴 예정이였지만 더 많은 홍보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기됐다.

현역시절 약관(20살)의 나이로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타이슨은 통산 전적 50승(44KO) 2무 6패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2005년 케빈 맥브라이드에게 6라운드 KO패한 뒤 링을 떠났다.

레전드 매치에서 타이슨을 상대하는 로이 존스 주니어는 1988년 한국 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까지 4체급을 석권한 복싱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세계 복싱계는 두 레전드의 대결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전드 매치에서 타이슨을 상대하는 로이 존스 주니어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까지 4체급을 석권한 복싱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세계 복싱계는 두 레전드의 대결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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