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자택서 무장 강도 침입 봉변
"권총으로 머리 가격도 당해"

2020-10-26 16:19:11

은퇴한 이딸리아 축구스타 루카 토니가 때아닌 봉변을 당했다.

이딸리아 매체는 지난 25일 "토니는 자택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무장 강도의 습격을 당했다."라고 보도했다.

토니는 이딸리아의 2006년 월드컵 우승에 기여한 공격수다. 그는 2005-2006 시즌 피오렌티나 소속으로 31꼴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6년 현역에서 은퇴한 토니는 이딸리아 에밀리아로마냐의 모데나란 마을에서 가족과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던 중 변을 당했다.

이딸리아 매체는 "지난 24일 토니의 별장에 총을 든 3명의 강도가 들어왔다. 그들은 집안에 있던 성인을 모두 묵고 돈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총 4명으로 구성된 강도단은 토니의 자택에 침입해서 아이들을 무시하고 바로 토니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3명이 금품을 훔치는 동안 1명이 차량에 대기하는 점으로 보아서 사전에 계획된 범죄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딸리아 매체는 "강도는 토니를 묶고 권총 손잡이로 머리를 가격했다. 이후 그와 아내, 어머니와 간병인을 모두 묶은 채 감금하고 명품시계와 현금 등을 훔쳐서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강도 사실을 알리며 "다행인 점은 가족은 괜찮다는 점이다. 엄청난 공포를 겪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토니가 무장 강도에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 2008년에도 오피스텔을 도난당한 적이 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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