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전설’ 호나우지뉴가 코로나19 판정 받다
무증상자로 자가 격리 실시

2020-10-26 16:20:09

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나우지뉴(40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전날부터 브라질의 남동부 벨루 오리존치시에서 열린 한 기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호나우지뉴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무증상자로 분류됐다고 말했다. 호나우지뉴는 당분간 당지에서 격리 생활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나우지뉴는 친형 호베르투와 함께 지난 3월 초 위조 려권을 가지고 빠라과이에 입국했다가 적발돼 수도 아순시온의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거의 6개월 만에 풀려나 귀국했다.

위조 려권 파문과 수감 생활에도 호나우지뉴는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브라질 관광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호나우지뉴가 맡은 관광홍보대사 임무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호나우지뉴는 1998년 브라질 그레미우 클럽에서 시작해 빠리 생제르맹(프랑스), FC바르셀로나(스페인), AC밀란(이딸리아) 등 유럽의 명문팀에서 활약했다. 국제축구련맹(FIFA) 올해의 선수상(2004, 2005년), 발롱도르(2005년) 등을 수상했으며, 2002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력대 다섯 번째 우승에도 공헌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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