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조선족장기에 활력소를 주입
‘왕중왕’ 선발전 펼칠 타산

2020-10-30 08:47:15

청도조선족장기협회에서는 달마다 월례정기시합을 벌이고 있는데 시합 때마다 현금과 물품을 보내오는 기업들이 줄을 이음에 따라 청도조선족장기는 활발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 협회 회원수는 근 40명을 바라보고 있으며 년령구조를 보아도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 협회 내부 관계자는 “이제 방학이 되면 장기에 관심이 있는 조선족 어린이들이 찾아온다.”면서 조선족장기 발전 전망에 대해 락관을 표했다.

지난 25일 청도조선족장기협회에서는 ‘고려촌’ 술 유한회사 최만수 사장의 후원으로 ‘고려촌’컵 장기시합을 개최, 20여명 선수들이 5개 소조로 나뉘여 대국을 벌렸다. 하루 동안의 긴장한 경합을 거쳐 ‘아리랑’팀의 도기봉, 김병룡, 박영길, 유경준 선수가 단체 1등을 따냈다.

청도조선족장기협회 박성룡 회장은 “기업협찬이 있었기에 차질없이 월례정기시합을 개최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마작판에 모인 사람들마저 장기판에 몰려 올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하였고 협찬상 최만수 사장은 “힘 자라는 대로 민속장기시합을 후원하겠다.”고 타산을 말했다.

최만수 사장은 청도에 진출한 10여년간 ‘고려촌’ 술의 돌풍을 일으켰고 최근에는 ‘아리랑’ 막걸리와 ‘아리랑’ 술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청도조선족장기협회에서는 매달 마지막 일요일에 월례정기시합을 마련하고 있는데 년말에는 ‘왕중왕’ 선발전을 펼칠 타산이다.

일전 청도조선족장기협회는 정식으로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소속으로 되였다.


허강일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