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맞서 로인체육사업 추진

2021-01-15 08: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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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주로인체육협회에서 하달한 로인 문화체육 ‘두가지 건설’ 사업을 마무리 짓는 관건적인 한해였다. 하지만 느닷없이 들이닥친 역병의 영향으로 하여 상반기 ‘두가지 건설’ 사업이 좀 지체되였지만 5월말부터는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해 손실을 미봉했다.” 14일 오전 전화인터뷰에서 왕청현로인체육협회 한동호 주석은 왕청현의 로인 문화체육 ‘두가지 건설’ 사업을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지난해 왕청현로인체육협회에서는 왕청현 당위, 정부의 정확한 지도와 성, 주 로인체육협회의 강력한 지지하에 전염병 예방, 통제에 관한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5월말부터 시작하여 중점을 틀어쥐고 ‘두가지 건설’ 사업에 강도를 높였다. 왕청현의 배초구진, 대흥구진, 동광진은 ‘두가지 건설’ 사업 기준 도달 임무가 비교적 과중한 곳이다. 이에 대비해 왕청현로인체육협회에서는 이 진들에 대해 하나하나 조사를 진행하고 해결조치들을 협의하면서 기준에 도달되도록 까근히 노력했다.

우선 왕청현의 9개 향, 진, 3개 가두 로인체육협회 주석들과 전화로 련계해 기준 도달 촌과 사회구역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지난해내로 기준에 도달해야 할 촌과 사회구역을 차질 없이 체크했다. 다음 ‘두가지 건설’ 사업 기준 도달 임무가 비교적 과중한 배초구진, 대흥구진, 동광진(왕청현의 기준 도달 임무 60%를 차지함)의 로인체육협회 주석들을 왕청현로인체육협회로 청해 촌의 상황들을 샅샅이 파악하는 한편 타개 조치들을 연구, 토론하고 대책들을 제정하여 단맛을 보기도 했다.

왕청현로인체육협회의 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로인 문화체육 초요촌, 초요사회구역 기준 도달수는 각각 52개 촌, 4개 사회구역이다.

2015년부터 시작하여 왕청현로인체육협회에서는 상급에서 하달한 ‘두가지 건설’ 사업 요구에 비추어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적지 않은 효과를 보았다.

우선 선후하여 ‘두가지 건설’ 사업 지도소조회의를 6차 소집했고 4차나 총화표창대회를 마련했으며 7차나 9개 향, 진의 22개 촌과 3개 가두 5개 사회구역에 내려가 조사연구를 하면서 상황을 료해했고 주동적으로 향, 진, 가두 책임일군들, 촌간부들과 소통하면서 난제 해결을 도와주었다.

다음 ‘아름다운 향촌 건설’과 빈곤부축 사업과 긴밀히 련계시켜 활동장소 등 시설 건설을 틀어쥐였다. 지난 5년간 왕청현에서는 새로 32개의 인조잔디게이트볼장을 건설했고 56개의 실외 활동장소들을 마련했으며 각종 건강운동 기자재 1063틀을 갖춰놓았는데 건강운동 골간일군들도 321명이나 양성했다.

이외에도 왕청현의 149개 촌과 6개 사회구역이 ‘두가지 건설’ 사업 기준에 도달되였는데 기준 도달률이 74%에 달했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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