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리버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2021-01-19 11: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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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 2위팀인 맨유와 리버풀간의 시즌 첫 더비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맨유는 11승, 4무, 3패(승점 36점)를 기록, 리그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지난 시즌 우승인 리버풀은 순위가 4위로 내려 앉았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이날 크리스탈 팰리스를 4대0으로 꺾고 5련승을 달리며 10승, 5무, 2패(승점 35점)를 기록, 2위로 뛰여올랐고, 레스터시티도 사우스햄튼을 2대0으로 제압, 11승, 2무, 3패(승점 35점)로 맨시티에 꼴득실에서 뒤져 3위가 됐다.

리버풀은 18일 홈장에서 열린 EPL 18라운드 경기에서 뽈 점유률 66대 34의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2% 부족했던 꼴 결정력 탓에 라이벌 맨유와 0대0으로 비겼다. 리버풀은‘원정팀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올시즌 홈경기 7승, 2무의 무패기록을 이어가는 데 만족해야 했다. 올시즌 원정경기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던 맨유도 원정경기 7승, 2무를 기록했다. 더구나 코로나19 탓에 무관중으로 치러진 것 또한 맨유에게 다소 유리하게 작용했다.

영국 언론들은 맨유와 리버풀의 대결에 대해 ‘슈퍼 선데이’라며 기대를 잔뜩 모았으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는’ 다소 맥빠진 경기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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