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 후 스키장 애호자들 늘어
예방 통제 조치 엄격히

2021-01-22 08:27:31

17일 오후, 모드모아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 스키애호가들의 모습.


지난 19일, 해당 스키장 책임일군들과 전화로 취재한 데 의하면 첫눈이 내린 후인 16일과 17일 주말 이틀간 우리 주 스키장 스키애호가들 접대 인수가 이전보다 무척 많았다고 한다. 즉  연길시 모드모아스키장은 1000여명, 룡정시 해란강스키장은  600여명에 달했다.

연길시 모드모아스키장 해당 책임자는“지난해 12월 스키장 개장 이래 영업인수가 최고봉에 달했다.”고 소개하면서 “이제서야 서서히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비록 19일 오후부터 연변에서 코로나19 예방, 통제조치가 시작되였지만 스키장은 예방, 통제 범위에 속하지 않기에 정상영업을 할 수 있다. ”고 밝혔다.

그는 “스키운동은 실외 넓은 스키장에서 홀로 진행하는 스포츠이기에 사람들이 밀집될 가능성이 극히 적은 특성이 있다.”며 “그렇지만 스키장 관리측에서는 엄격히 주정부의 코로나19 예방, 통제 조치에 맞추어 체온측정, 일정큐알코드, 소독 등 조치를 까근히 취하고 있다.”고 스키장 현황과 예방, 통제 상황을 재삼 소개했다.

스노우보드 애호가인 조민희(20세, 연길시 ,길림대학) 학생은 “스노우보드를 어릴 적부터 체육선생님한테서 배웠다. 배우는 과정을 통해  점점 스노우보드를 좋아하게 되였다."면서 "이번 방학에 다행히 고향 스키장이 개장하고 마침 첫눈도 내려 스키장을 찾았다. 스노우보드를 탈 때마다 중학교 체육선생님이 고맙기 그지없다.”고 스키를 배우게 된 계기와 고마운 심경을 밝혔다.

이날 전화인터뷰에서 룡정시 해란강스키장 해당 책임자는 “룡정시 해란강스키장은 첫눈과 함께 스노우보드를 타러 온 스키애호가들이 예전보다 절반 넘어 많아진것 같다.”며 “코로나19 비상시기지만 실외 스키장을 찾는 가족일행들도 늘어났다. 스키장의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는 정부의 해당 지시에 따라 철저히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스키장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장백산 화평스키장은 자연산눈 슬로프임에도 평일 100여명, 주말이면 300여명 스키애호자들이 찾아오던 것이 코로나19 예방, 통제가 시작되면서  인수가 반으로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글·사진 최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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