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대중 심신건강 촉진
연변배구협회 지난해 사업 편린

2021-02-05 08: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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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각종 활동이 큰 곤혹을 겪었다. 하지만 연변배구협회에서는 상급 해당부문의 정확한 지도와 각 현, 시 배구협회의 적극적인 합작과 공동 노력하에 한해의 임무를 원만히 완수했다.” 3일 인터뷰에서 연변배구협회 황광수 주석은 우선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지난 한해 연변배구협회 사업을 총화했다.

한편 그는 지난해 비록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하면서 각종 활동을 있는 힘껏 전개해 대중들의 심신건강 도모에 힘을 보탰지만 경비 부족, 일부 현, 시 지도진 기바꿈 무산, 활동장 결핍(연길) 등 문제점들도 존재했다고 실토했다.

지난해 연변배구협회에서는 우선 당조직 건설을 앞자리에 놓고 각종 활동을 이끌도록 했다. 즉 당조직활동을 진일보로 규범화하면서 조직기구를 건전히 했고 당원들이 각 협회, 클럽에서 주력으로 선봉, 모범 역할을 일으키도록 했다.

한편 상급의 코로나19 예방, 통제 정신에 비추어 각종 물질적, 자금적 헌납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연변배구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이 협회에서는 지난해 도합 9만 9500원을  모금해 코로나19 예방, 통제 일선에 보내주었다.

지난해 비록 전국의 코로나19 예방, 통제 조치로 년초에 제정했던 일부 활동계획들이 무산되였지만 국가체육총국에서 하달한 ‘과학적이고도 순서적으로 체육활동과 경기를 회복해 체육업종의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추진할 데 관한 사업방안’ 요구에 비추어 여러가지 대형 활동들을 펼쳤고 연변의 배구운동을 활성화시켰으며 대중들의 신체소질도 증가시켜 코로나19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도 해소시켰다.

규범화 관리체제를 강화해 각 현, 시 협회에 대한 지도를 진일보 다그친 것도 지난해 연변배구협회의 사업특색 가운데 하나이다. 현재 주내 8개 현, 시 배구협회마다 이미 규범화 체계를 형성했고 나름 대로 자체 특색의 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있다.

협회의 전문성이 강한 심판진을 리용해 각 업종 배구활동을 지지한 것도 지난해 성과 가운데 하나이다. 지난해 이 협회에서는 협회내의 수준급 심판들을 파견해 각 업종 배구경기에서 심판을 담당토록 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돈화시, 연길시, 연변장애인련합회 등 곳이거나 단위에 점 잡고 심판강습반을 소집했는데 도합 182명 배구애호자들이 2급 심판자격을 획득했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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