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우루과이 대표 출신 공격수 자살

2021-02-19 08:46:54

아르헨띠나와 우루과이 축구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공격수 산티아고 가르시아가 자기의 아픔을 극복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향년 30세.

스포츠매체 ESPN, ‘꼴닷컴’ 등 다수 언론은 7일 “아르헨띠나 1부 CD 고도이크루스 소속 30세 우루과이 공격수 가르시아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인은 권총 자살이다. 고도이크루스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가르시아는 영웅이였다. 꼴잡이였고 친구이자 가족이였다. 그동안 구단을 위해 헌신한 것에 감사를 표한다. 등번호 18은 당신의 것이며 우리에게 영원한 존재이다. 편히 쉬길 바란다.”는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르시아가 며칠 전부터 련락이 두절됐다. 현지 날자로 6일, 친구들이 경찰과 함께 자택을 방문했을 때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자살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르시아는 평소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었다. 현 소속팀인 고도이크루스와 계약 기간이 6월까지였는데 현재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어린 딸을 포함한 가족과 1년 가까이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르시아는 우루과이 명문 나시오날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고 우루과이 U-20 대표로 FIFA U-20 월드컵에 나섰다. 아르헨띠나에서 통산 119경기에 출전해 51꼴을 기록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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