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민톤으로 가족 건강 행복 지킨다”
한 가족 12명 성원 동일한 스포츠가 취미

2021-02-23 08:27:22

19일 오후 바드민톤을 즐기고 있는 심씨 가족 성원들.


지난 19일 오후 설련휴 후 첫 주말을 맞으며 심씨 가족(아들, 조카, 손자, 손녀 도합 12명) 성원은 함께 연길시 바드민톤관을 찾아 가족바드민톤 활동을 펼쳤다.

한 가정에서 식솔들이 동일한 스포츠를 취미로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여 이네들을 찾아 인터뷰를 했다.

심녀사(56세, 자영업자)는 2000년부터 바드민톤에 입문해서 올해까지 20여년차다.

심녀사는 “처음 바드민톤을 시작할 때는 집 근처에서 혹은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체단련 삼아 바드민톤을 쳤는데 후에 형님께서 실내 환경이 좋은 바드민톤관을 가르쳐주어 날씨변화에도 영향 없이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바드민톤을 즐길 수 있게 되였다.”라며 가족이 함께 바드민톤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아들인 조민호(26세, 자영업자)는 어릴 적 주말이면 부모님을 따라 바드민톤을 같이하게 됐다. 조카 심림림(30세, 자영업자)도 대학입시가 끝나고 합류하게 됐다. 그외 조카사위들도 천천히 가족들과 주말이면 함께 바드민톤을 치면서 입문하게 되였단다.

심녀사는 “제일 좋은 것은 바드민톤을 하면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담화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더 즐겁고 행복한 것 같다.”라고 하면서 “가족들이 모여 즐기는 바드민톤은 한 가족의 행복과 소통을 이어가는 고리가 되는 것 같다. 하여 더 많은 가족들한테 함께 운동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스포츠로 주선하고 싶다.”라고 바드민톤을 가족스포츠로 소개하기도 했다.

조카 심림림은 “때론 일 때문에 지치고 힘겨울 때가 있는데 가족들과 함께 바드민톤을 하고 나면 다시 희망을 품고 매번 곤난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인터뷰를 마무리면서 심녀사는 “매 가족 일원이 영아(婴儿)로부터 커서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하여 사회에 진출해도 가족들은 늘 그들의 희망이고 힘과 행복의 원천이다. 앞으로 우리 자식들도 바드민톤을 계속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서로 힘이 되여 대대손손 화목하게 아름다운 인생을 가꾸었으면 좋겠다.”고 가족의 행복을 소망했다.


글·사진 최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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