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실내스포츠 흡연 사라진다
선수들 적극 호응하다

2021-04-01 1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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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탁구, 장기 등 실내스포츠의 주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청도조선족들 사이에서 “실내흡연”현상이 사라지고 있다.

일전 청도“70스포츠쎈터”에서 펼쳐진 “하이얼 중앙에어콘컵” 1969년생 띠모임배구대회는 무연대회로 치러졌다. 남녀공용시설에서 흡연현상이 보편화되고 있는데 대비해 대회 주최측의 일원으로 장기간 활약해왔던 리광철씨는“무연경기를 치를데 대한 '창의서'를 내놓았는데 생각밖에도 많은 선수들이 호응해 나섰다.”고 했다.

이들은 스포츠쎈터에 건의하여 흡연실을 따로 설치했고  경기장은 물론 화장실에서 흡연하는것도 차단했다.

리광철씨에 따르면 이틀간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운동장은 물론 화장실에서 흡연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발견되지 않았다.

청도조선족장기협회 역시 행사장 실내흡연을 배격하였다. 30대부터 70대까지 부동한 년령층의 흡연자들이 있지만 이들은 흡연실을 따로 정해놓고 행사장에서의 흡연을 원천 차단하였다.

실내흡연이 근절됨에 따라 모임장소에서의 금연현상도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애연가 김씨는“경기대회가 끝나 회식할때면 스스럼없이 흡연하였는데 인젠 스스로를 억제하게 된다.”고 하였고 리녀사는“담배냄새 때문에 대회 참가를 항상 고민하였댔는데 인젠 시름놓고 참가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였다.

스포츠시설 실내 흡연금지 열조가 서서히 일어남에 따라 청도조선족사회의 스포츠차원이 한차원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는 평가도 솔솔 나오고 있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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