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최고 리그’에 선정

2021-04-08 09:13:20

최고의 구단은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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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 라리가가 지난 10년중 세계 최고의 리그로 선정됐다.

스페인팀들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유럽에서 가장 많은 성공을 누렸다. 이 성과가 IFFHS(국제축구력사통계련맹)이 최근 발표한 10년간 최고 리그 순위에서 반영되였다.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10년 동안 가장 강했던 두 팀으로 선정되였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스페인 클럽들이 유럽 클럽들의 축구를 지배했다. 이 10년 동안 UEFA(유럽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는 스페인 라리가 팀이 6차례 우승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4차례, FC 바르셀로나가 2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UEFA 유로파리그는 세비야 FC가 4차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차례 들어올렸다. 최근 10차례 UEFA 슈퍼컵중 8회에 스페인팀이 진출했고 그중 7회 우승했다.

이런 성과를 통해 지난 10년중 9년 동안 ‘올해 최고 리그’로 선정됐고 2011년-2020년 세계 최고 리그로 등극했다.

IFFHS는 지난 10년간 클럽들의 성공과 일관성을 반영해 순위를 매겼으며 FC 바르셀로나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중 최고의 팀에 이어 또 한번의 10년간 최고의 팀 타이틀을 유지했다. 바르셀로나의 바로 뒤를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10년간 클럽 랭킹 5위로 3위 바이에른 뮨헨과 4위 PSG 다음에 올랐다.

아틀레티코는 6위 유벤투스와 7위 첼시를 앞섰다. 스페인이 지난 10년간 상위 7위 안에 3개 팀이 포함한 반면 기타 리그들엔 한 팀 이상을 배출한 리그가 없다.

지난 몇년간 스페인에서 최고 수준까지 활약한 스타선수들을 고려하면 그 나라 클럽들이 이처럼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일리가 있다. 각 년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상은 코로나바이러스 류행 때문에 2020년에 열리지 않았지만 지난 10년중 나머지 9년간은 항상 스페인에서 뛰는 선수에게 돌아갔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4번,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번, 레알 마드리드의 루카 모드리치가 1번 수상했다. 4차례(2011년, 2012년, 2015년, 2016년)에 걸쳐 시상대 전체가 스페인 라리가 선수들로 구성됐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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