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서 체스운동 서서히 부상

2021-06-08 08:36:52

열심히 경기를 벌리고 있는 꼬마선수들.


길림성 카드보드운동관리쎈터에서 지도, 체스(国际象棋)운동협회에서 주최, 연변체스협회에서 주관한 2021년 길림성 체스등급 연변지역경기가 6일 연길 한성호텔에서 개최되였다.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경기에는 돈화시체스협회팀, 왕청현팀, 훈춘시청소년활동쎈터팀, 연변체스협회팀, 연길시서향교육양성팀 등 팀의 41명 학생 선수들이 참석, 무급조, 10급조, 9급조, 8급조, 7급조, 6급조, 5급조, 4급조, 3급조, 2급조로 나뉘여 승급을 위한 겨룸을 벌렸다.

경기 전 연길시동산소학교 6학년 장진은 "승급을 위해 이번 경기에 참가했다."며 "대국시 침착하면서도 끈질기게 대방과 겨루면서 평소에 가꾼 수준을 남김없이 발휘하련다."고 결심을 밝혔다.

경기 결과 조우헌과 김남주(이상 연길)가 2급 기사에서 1급 기사로, 하서일, 리가흠(이상 연길)이 3급 기사에서 2급 기사로, 라명걸(연길)이 4급 기사에서 3급 기사로 각각 승급했다(기타 승급 생략).

2015년 4월에 고고성을 울린 연변체스협회는 설립 6년간 중소학교 선수 양성에 박차를 가해왔는바 올해 들어 코로나19 영향을 극복하면서 활동이 활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협회 최동훈 주석은 "현재 연변의 체스운동은 서서히 중소학교 학생들이 즐기는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체스운동과 학과성적은 정비례관계다. 체스운동은 학생들의 지력을 제고시킬 수 있기에 학과성적 제고에 매우 리롭다."고 소개했다.

최동훈 주석에 따르면 올해부터 연변체스협회에서는 길림성체스협회의 동의하에 1급 기사 칭호 수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산하 분회도 연길시의 서향교육양성학교를 비롯하여 돈화, 왕청, 훈춘 등지에 설치되여있다.

  

글·사진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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