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자전거 주행 소원 이룩

2021-07-27 09:01:38

삼복철 무더위도 가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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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회원들.


지난 23일 저녁, 연길대지영구자전거클럽에서는 무더운 삼복철 무더위를 이겨내면서 저녁주행을 즐기려는 자전거동호인들을 위해  활동을 조직했다.

이번 저녁주행 전반 로정은 연길시 하남제안트자전거체인점에서 출발하여 연길시모아산국가삼림공원을 에돌아 룡정시곰락원까지 왕복 35킬로메터였다.

이날 저녁주행 활동에는 연길대지영구자전거클럽의 36명 회원이 2개 팀으로 구성하여 참가했다.

본 활동 조직자인 대지영구자전거클럽 해봉 경리는 “이번 활동은 도꾜올림픽이 열림과 동시에 중복더위가 심해지면서 낮주행활동을 회원들에게 조직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이네들의 주행 욕망에 만족을 주고저 마련한 것이다. 우리는 시원한 시간대인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를 택하고 짧은 로정을 정했으며 저녁주행으로 더위를 물리치고 회원들에게 갈망하던 자전거 주행 소원을 이루게 했다.”고 이번 활동 조직동기를 밝혔다.

본 주행 활동에 참가한 황매(55세, 자영업) 녀사는 “삼복더위가 시작하여 날씨가 정말로 찌는 듯이 무덥기만 하다. 이런 날씨에 낮주행은 나이가 많은 우리 회원들에게는 무리하다. 이번에 회원들을 위해 대지영구자전거클럽에서 저녁주행활동을 조직했는데 그간 자전거활동을 진행하지 못해 서운했던 마음이 가셔지고 삼복더위도 흘리는 땀과 함께 가셔지는것 같았다.”고 참가 심경을 토로했다.

글·사진 최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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