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1호 금메달’ 우리 나라 양천…“압박감 극복 훈련을 했다!”

2021-07-27 09:06:46

청화대학 경제관리전업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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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꾜올림픽에서 1호 금메달의 영예는 우리 나라 명사수 양천(21세)에게 돌아갔다.

양천은 지난 24일 일본 도꾜 아사카사격장에서 열린 도꾜올림픽 녀자 10메터 공기소총 결선에서 251.8점을 얻어 251.1점의 아나스타시아 갈라시나(로씨야올림픽위원회·ROC)를 제치고 우승했다.

도꾜올림픽에는 33개 정식종목에서 339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데 양천은 난민대표팀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206개 팀, 1만 1000여명의 선수 가운데서 가장 먼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천은 23발까지 갈라시나에게 0.2점 차로 밀렸지만 마지막 24발에서 갈라시나가 8.9점에 그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고 양천은 9.8점을 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양천은 “정말 긴장했고 마지막까지 치렬하게 경쟁했다. 이런 대회, 이런 경기에서 우승해 정말 기쁘다. 믿기지 않는다.”며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압박감을 이겨내는 훈련을 했다. 지도자들이 압박감을 느낄 만한 상황을 만들고 그 압박감을 깨는 방법을 깨우치게 했다.”고 말했다.

2000년 7월 10일 절강성 녕파시에서 태여난 양천(청화대학 경제관리전업 학생)은 천부적인 자질을 갖춘 중국사격팀 선수로서 청화대학 사격팀 소속 선수인데 녕파시체육운동학교에서 사격을 배웠었고 2019년 8월 12일 제2회 전국청년경기대회에서 녀자공기소총 60발 우승을 차지했었으며 당해 11월 15일 251.6점의 성적으로 제14회 아시아사격선수권경기 녀자공기소총 60발 우승도 획득했었다.

양천은 2021년 7월 14일에 2020년 도꾜올림픽 중국대표팀 사격종목 선수로 뽑혔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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